2009년 10월 02일
잠이 깨버렸어
잠을 깼다.
4시 반은 넘었을 줄 알았는데 3시 반.
비가 많이 오니... 이중창을 닫아도 뒷 베란다에서 빗물 내려가는 소리와 베란다 창 밖의 빗소리가 들린다.
잠귀가 밝은 건 이래서 싫다.
어제 저녁 먹고 놀다가 집에 오니 11시쯤. 일기예보를 안 본 탓에 우산을 안 가지고 나갔는데 집에 올 때 비가 많이 와서 쫄딱 젖어서 들어왔더랬다. 이후에 책을 읽다가 12시 넘어서 잠이 들었다.
불켜 논 상태로 잠이 들어버려서 정확히 몇 시에 잤는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1시 반에 깨서 방 불 끄고 다시 잠들었었다.
근데 2시간 만인 3시 반에 깨버리다니ㅠㅠ
이번 달 월급 받으면 북라이트 사고 싶다. 책 읽다가 형광등 불 켜놓고 잠들어 버리는 것보다 그게 나을 것 같고, 자정 이후에 공부할 땐 방 전체 조명 켜는 것보단 밝기 밝은 북라이트나 스탠드가 괜찮더라.
북라이트는 예전에 모 대학 판촉물로 제작된 걸 얻어서 잘 썼었다. 두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재용이가 갖고 놀다 망가뜨렸고 다른 하나는 오래 전에 외할아버지께서 쓰신다고 가져가 버리셔서 없다.
동생방에 인버터 스탠드가 하나 있긴 한데 워낙 쓴 지 오래된 거라서 그런지 가끔 오작동해서... 더군다나 내 방에 놓기엔 간이책상으로 쓰고 있는 콘솔이 좁다.
그런데 구매평을 보니 만원 안팎의 제품은 정말 별로고 사려면 뉴 아이라임라이트를 사고 싶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세네.
월급 받으면 안경 렌즈도 새로 맞쳐야 하는데...
4시 반은 넘었을 줄 알았는데 3시 반.
비가 많이 오니... 이중창을 닫아도 뒷 베란다에서 빗물 내려가는 소리와 베란다 창 밖의 빗소리가 들린다.
잠귀가 밝은 건 이래서 싫다.
어제 저녁 먹고 놀다가 집에 오니 11시쯤. 일기예보를 안 본 탓에 우산을 안 가지고 나갔는데 집에 올 때 비가 많이 와서 쫄딱 젖어서 들어왔더랬다. 이후에 책을 읽다가 12시 넘어서 잠이 들었다.
불켜 논 상태로 잠이 들어버려서 정확히 몇 시에 잤는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1시 반에 깨서 방 불 끄고 다시 잠들었었다.
근데 2시간 만인 3시 반에 깨버리다니ㅠㅠ
이번 달 월급 받으면 북라이트 사고 싶다. 책 읽다가 형광등 불 켜놓고 잠들어 버리는 것보다 그게 나을 것 같고, 자정 이후에 공부할 땐 방 전체 조명 켜는 것보단 밝기 밝은 북라이트나 스탠드가 괜찮더라.
북라이트는 예전에 모 대학 판촉물로 제작된 걸 얻어서 잘 썼었다. 두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재용이가 갖고 놀다 망가뜨렸고 다른 하나는 오래 전에 외할아버지께서 쓰신다고 가져가 버리셔서 없다.
동생방에 인버터 스탠드가 하나 있긴 한데 워낙 쓴 지 오래된 거라서 그런지 가끔 오작동해서... 더군다나 내 방에 놓기엔 간이책상으로 쓰고 있는 콘솔이 좁다.
그런데 구매평을 보니 만원 안팎의 제품은 정말 별로고 사려면 뉴 아이라임라이트를 사고 싶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세네.
월급 받으면 안경 렌즈도 새로 맞쳐야 하는데...
# by | 2009/10/02 05:13 | *일상 속에서*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