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처럼...

성북동 효재




2009. 04. 11

 

책으로, TV로만 보던 효재 아줌마 집.

작년에 성북동으로 옮겨간 건 알고 있었지만 길상사 바로 앞일 줄은 몰랐다.

 

속상해 하던 내 기분 풀어주려고, 오빠가 가장 먼저 데려간 곳이 내가 가고 싶던 곳 중 하나였던 길상사였는데, 절에서 나서는 순간 바로 눈앞에 보이는 '효재'라는 샵 간판을 보고는 어찌나 좋던지^^

 

일곱 시간 동안 부지런히 오빠랑 돌아다녔다.

양재-성북동 길상사&효재-명동-덕수궁 지나서 서울시청 광장-청계천-광화문 교보문고-서울역 

 

그날 커다란 내 가방 들고 다니느라 고생했어 오빠^^;;

by 별바라기 | 2009/04/21 23:13 | *한 장의 추억*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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