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처럼...

추억의 책을 만나는 반가운 공간..

며칠 전에 이글루스 가든 중 '지경사 소녀소설 재번역 출간!' 가든에 들어가보니, 지경사 소녀소설들을 공유하기 위한 카페가 생겼다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냉큼 가서는, 가입을 했습니다. 카페 생긴 첫 날에 가입을 한 거죠^^;;
전부터 '클로버문고의 향수' 같은 카페를 보면서 내심 부러웠턴터라, 지경사와 문공사의 소녀소설들을 기억하고, 공유하려는 분들이 모인 공간이 생겼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




카페 운영자 분께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 중 '발랄한 신입생 다렐르'의 내용부터 타이핑 작업 들어가겠다고 말씀드려서, 게시판 생성 후 한 챕터씩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 주시는 소설들도 즐겁게 읽고 있고요^^
현재 제가 올리고 있는 '발랄한 신입생 다렐르'외에도 '외동딸 엘리자베스', '로즈의 행복', '핑크빛 발레슈즈' 1~2권의 내용이 올라오고 있어요. 다른 회원분들도 책 몇 권씩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던데 앞으로 공유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릴 적 추억이 담겨 있고, 또 지금은 구하기 힘든 책들이기에 더 애착이 가고, 그리운지도 모르겠어요.



참, 카페 주소는 http://cafe.naver.com/memorist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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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바라기 | 2007/04/13 13:58 | *책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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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ilkyway at 2007/06/09 07:48

제목 : 지경사 소녀문고 시리즈
초등학교 시절에 사모으던 지경사 문고 시리즈.외동딸 엘리자베스, 다렐르, 말괄량이 쌍둥이 시리즈 등의 기숙사물은 '명랑소설'로, 과수원 이야기나 로즈의 계절 등은 '명작소설'로 구분되어 나왔다. 안나 파블로바, 마리 앙트와네트, 클레오파트라 같은 역사소설류도 나왔고. 문득 다시 읽고 싶어져서 집 안을 뒤졌는데 이것밖에 안 나오더라. 그 많던 책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을까....more

Commented by soyou at 2007/04/14 17:31
저도 예전에 저 시리즈물들을 즐겁게 읽었는데 카페가 생겼다니 기쁘네요. 비록 과제에 시험준비에 쩔어있지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jhyoo97 at 2007/10/24 15:19
저 책들 너무너무 그립네요. 저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을 헀어요 ^^
Commented by 별바라기 at 2007/10/27 20:52
jhyoo97님/ 네이버의 '추억의 소설책 다시 읽기' 카페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그 카페 회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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