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9일
최근의 이것저것
그냥 최근의 이것저것.
1.
생일을 떠들썩하게 보냈다.
내 생일은 항상 학생회 선거 때쯤인데, 이번에도 생일 이틀 전에 선거가 있었다. 오빠가 나 만나러 부산 내려오면서 애들하고도 약속을 잡은 덕분에 생일날 낮에는 오빠랑 데이트&저녁엔 학생회 선후배들 모여서 3차까지 술자리^^;;
2. 일 그만뒀다. 다시 공부 시작.
뭐 일하면서도 계속 공부를 하긴 했지만... 친구가 1월부터 같이 독서실 가잔다. 그 친구는 아직 일하는 중.
독서실 가면 아무래도 도서관보다 비용이 배로 들어서 망설였는데, 오빠가 얘길 듣더니 독서실 비용은 자기가 내주겠단다.
'이번 기회에 나도 내조 좀 해보는 거지'라면서. 정말 고마웠다. 눈물이 날 정도로.
3.

외장하드 질렀다. 내 노트북 용량이 70G밖에 안 되고, 그리고 몇 달 전에 노트북 고장난 후에 안 고치고 그냥 썼는데 - D드라이브가 사라졌다. cd롬 작동도 안 된다 - 얘기 들어보니 이거 고치려면 노트북 포맷해야 될 것 같다길래 지금 노트북 C드라이브를 백업해서 옮겨놓고 고치려고... 그래서 필요했다.
삼성 S2 portarble 160G. 예쁜 핑크색~
사진으론 표가 안 나는데 바탕이 자잘한 하트무늬라서 더 예쁘다^^
4.

역시 크라운 베이커리의 베라체 쿠키가 좋아^^
어쨌든 이 쿠키는 달아서, 같이 마실 거리가 필요했다.

그런데 나, 요즘 다시 커피 마시는 양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조심해야겠다;;
5.

라벨지에 프린트 한 다음, 피자 상자 - 막내이모가 주말에 피자 쐈다^^ - 에 붙이고 잘라서 완성.

요렇게 집게로 집어서, 화장대 옆에 걸어 뒀다^^ 작은 크기라서 귀엽다.
6.
승훈님이 요번엔 방송 활동을 제법 하셔서, 팬질하기도 바쁘다^^;;
공부하다보니 본방 사수를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다행이 다른 분들이 팬카페에서 기차 태워주셔서 밤 늦게 또는 주말에 방송 몰아서 보고 듣는 중^^
그런데 지난 주에 본방 사수했던 초콜릿... 완전 발 편집이더라. 토크 뿐만 아니라 신곡 부른 것까지 편집한 거 보고 어이 없었다. 단순히 분량을 줄인 게 문제가 아니라 편집이 매끄럽질 못했다;;
반면 KBS는 칭찬해주고 싶었음. 열린 음악회도 이야기쇼 락도 좋았다^^
7.
낮에 오빠랑 통화하면서 댁내 여친이 점점 '곰'이 되어가는데 어쩌냐고 그랬다. 겨울잠 시즌이 돌아왔거든~
그치만 오빠 만나면 '여우'로 돌아가니까^^
# by | 2009/12/09 23:20 | *일상 속에서* | 덧글(0)












